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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세상읽기

별놈의 세상이네

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

이제는 성전환이 남자에서 여자로의 성전환이 아니라 여자에서 남자로의 전환이 많아져서 그 수가 반반이랍니다.

참 별놈의 세상입니다.

동성애가 소돔과 고모라 멸망의 첫번째 원인이었는데

이제는 합법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그 음란을 유포시키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유포"

그렇습니다.

유포가 맞습니다.

수술후 민증번호를 바꾸고 당당히 거리를 활보하며 그들의 죄악성을 희석시킵니다.

우리들의 이웃인 것처럼 위장합니다.

언론매체를 동원하여 동정심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야 되겠습니다"

아나운서의 맨트입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매년 성탄절때 이곳 경산지역 사찰앞에 걸리는 현수막입니다.

끊임없이 그들은 화해의 제스츄어를 내어 밉니다.

언론에서는 신부가 사찰을 방문하여 예불에 참석하는 사진을 실으며 종교간 화해를 최선인 것처럼 선전합니다.

그들의 손을 맞잡는 것이 통큰 사람의 도리인 것처럼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그들과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미덕인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것이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또 그들과 혼인하지 말지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니)라"(신명기7:1-6. 가나안입성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