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부활절 특집다큐 <창조, 그 진실의 기록> 방송

CTS 기독교 방송에서 부활절을 맞아 창조에 대한 사실적 기록과 현재 과학교과서에 기재된 진화론적 오류들을 짚어보는 부활절 HD 특집다큐 <창조, 그 진실의 기록>을 방송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에서 현재 사용 중인 초·중·고 과학교과서 10여종을 분석하여, 그 동안 과학계에서 사실로 말해 왔던 진화론의 허구들을 낱낱이 파헤친다고 합니다. 암모나이트나 시조새, 기린, 다윈의 ‘종의기원’ 등 흔히 알고 있는 진화론자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거를 제시하며 코스모스 잎이 항상 8개를 지닐 수밖에 없는 이유, 노아의 방주가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그레이트 브리튼 호’, 인디언 석판과 중국 동이족이 만든 한자에서 발견할 수 있는 노아의 홍수 기록 등 흥미진진한 증거들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CTS는 이번 특집다큐 제작을 위해 1년 동안 자료조사를 하고 9개월간 미국을 오가며 촬영을 진행하는 등 심도있게 제작했다고 하는군요. 이 프로그램은 케이블TV와 스카이라이프, IPTV(SK Btv는 제외)등을 통해 4월18일(월) 밤 9시에 볼 수 있습니다.(모든 IPTV가 가능하다고 밑에 어느 분이 알려 주시네요)

<창조, 그 진실의 기록> 방송 시간

4월 18일(월) : 저녁 9시
4월 22일(금) : 새벽 2시 30분
4월 23일(토) : 오전 8시
4월 24일(일) : 오후 5시

자녀들과 함께 시청한다면 성경을 좀더 새롭게 이해할 수 있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과 교회에서 배우는 창조론 사이에서 혼란을 느낄 수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창조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