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세상이다.
이제는 누구나 2-3만원만 하면 가죽 양장의 잘 제본된 성경을 손쉽게 가질 수 있다.
그런데 더 획기적인 제품이 나왔다.
TG삼보에서 나온 전자성경이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이것만 있으면 성경, 찬송, 묵상노트, 설교노트, MP3 가 가능하다.
설교 녹음도 되고 외부에서 DMB로 기독교 채널 수신도 가능하다.
가격이 만만찮을텐데 직접 사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마침 체험단 신청이 있어서 신청해 보았다.
기회가 주어지면 좋으련만 워낙 신청자가 많으니 그냥 침만 흘린다.
'그리고 나 > 좋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제중원' 본다 (2) | 2010.03.02 |
---|---|
제 글이 '햇볕같은 이야기'에 나왔어요 (0) | 2010.02.27 |
'떡과 포도주' 1월 결산 (0) | 2010.02.09 |
블로그 소망 (2) | 2010.01.05 |
2009년도 결산은 '감사'뿐 (2) | 2009.12.31 |
교회의 인사 난맥상 대안없나? (0) | 200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