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음을 맞닥뜨려야 한다.
내가 죽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나는 좀더 의미있는 죽음을 맞고 싶다.
적어도 나는 편안히 침대에 등을 붙이고 그렇게 주님을 뵙지 않기를 소망한다.
그 자리가 어디어던 나는 그렇게 의미있게 마지막을 맞고 싶다.
주님께서 기꺼이 자리를 박차고 나와 나를 맞으실 수 있는 그런 축복된 죽임이고 싶다.
내가 죽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나는 좀더 의미있는 죽음을 맞고 싶다.
적어도 나는 편안히 침대에 등을 붙이고 그렇게 주님을 뵙지 않기를 소망한다.
그 자리가 어디어던 나는 그렇게 의미있게 마지막을 맞고 싶다.
주님께서 기꺼이 자리를 박차고 나와 나를 맞으실 수 있는 그런 축복된 죽임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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