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등에 업혀서 참석한 새벽 기도회.
통성 기도 소리에 놀라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너무나 평온한 모습.
기도 소리를 배경삼아 단잠을 자기도 합니다.
" ♪ 아~기 잘도 잔다 ~♩♬"(찬109장)
통성 기도 소리에 놀라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너무나 평온한 모습.
기도 소리를 배경삼아 단잠을 자기도 합니다.
" ♪ 아~기 잘도 잔다 ~♩♬"(찬10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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